으악!
역시 스타일 분석은 한 주 더 기다렸다 할 걸 그랬네요.
역시 아무리 미니시리즈라도 딸링 첫 2주 보고 분석하는 것은 성급한 감이 있었습니다.
물론 다시 하진 않습니다.
엄두가 안 납니다 생각보다 디게 힘들어요.
그 전에 그나저나 '내친구'라는 줄임말보다 '여친구'라는 줄임말을 더 많이 쓰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쓸랍니다.
아무튼
구미호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저도 고기마니아이지만 저 정도로는 명함도 못 내밀겠다는 생각
그래도 미호가 닭을 좋아하는 것과 비슷하게는 닭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웅이가 미호한테 준 닭다리 쿠션 완전 탐나네요~
요 드라마가 끝날 때쯤 되면 분명 저 쿠션이 시판될 것입니다.
그럼 꼭! 이라고 얘기는 못하겠고 합리적인 가격이면 사야겠어요.
제 기숙사 방에는
케로로 인형과
미남이시네요를 보고 꽃혀서 나오자마자 예약구매해서 산 돼지토끼 인형
캐릭터가 너무 예뻐서 산 엔젤인어스 검정색 쿠션
그리고 케로로 무릎담요가 잇습니다.
어머니 표현을 빌리자면 다 먼지구덩이들이지만 그래도 버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혹시 저 닭다리 쿠션을 사게 되면 다 함께 찍어서 따로 포스팅이라도 한 번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성동일씨는 얼마나 더울까요.
얼마 전까지 저는 가을 스타일링에 대해 야심찬 계획들을 세워놓고 있는데
지금 날씨와 각종 기상 예측들을 보고 있자하니 가을옷은 물 건너간 것 같습니다.
땀이나 엄청 날테니 반팔이나 더 사놓고 나중에 자켓 안에나 입어야겠네요.
그러다 겨울 옷이나 사야 될텐데 아무튼 그러려면 베이직한 반팔 티셔츠나
아니면 깃(collar)이 있는 옷들을 사야겠네요.
어쨌거나 지금 그럴 궁리나 하고 있는데 성동일씨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다니네요.
아 보기만 해도 덥네요.
제 생일이 10월 18일인데 전 그때 조금 추운 게 좋은데 아 틀린 것 같습니다.
아 밤인데 이거 보고 났더니 소고기 먹고 싶네요.
참고로 고기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오리고기
랍니다. 그니까 저 말은 소고기가 제일 안 좋고 오리고기가 제일 좋다는 뜻입니다.
보통 소고기가 돼지고기보다 건강에 좋을 거라 생각하는데 아니래요.
그리고 오리고기는 찾아서 먹으랍니다.
오리기름은 HDL(High Density Lipoprotein)을 포함하는데, HDL은 혈관 내 지방을 간으로 운반, 배출합니다.
그래서 오리기름은 고지혈증등을 앓는 환자들에게 좋데요.
하지만 오리고기는 조금 느끼해서 저는 오리고기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
물론 안 좋아하는 것은 아니고 주면 잘 먹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여러 가지로 고기 얘기를 했더니 원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닭이 먹고 싶네요.
하지만 요즘 치킨이 비싸고 먹으면 살찌니까 안 될 얘기입니다.
오늘 여친구에는 박신혜씨가 나옵니다.
까메오로 잠깐 나오는데 '미남이시네요'의 이름처럼 고미녀로 나왔는데요
태웅의 고등학교 후배인데 태웅한테 말을 거니까 미호가 질투하네요.
그리고 끝!
ㅋㅋㅋ
그래도 박신혜씨는 예쁘네요.
그나저나 한쪽에는 박신혜, 한쪽에는 신민아... 아................................... 좋겠당
박수진씨는 어장관리하다가 질투하는 뭐 그런간가요?
근데 공감이 안 되네요.
대학교 3년동안 어장에도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
그래서 오늘 포스팅 끝
역시 스타일 분석은 한 주 더 기다렸다 할 걸 그랬네요.
역시 아무리 미니시리즈라도 딸링 첫 2주 보고 분석하는 것은 성급한 감이 있었습니다.
물론 다시 하진 않습니다.
엄두가 안 납니다 생각보다 디게 힘들어요.
그 전에 그나저나 '내친구'라는 줄임말보다 '여친구'라는 줄임말을 더 많이 쓰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쓸랍니다.
아무튼
구미호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저도 고기마니아이지만 저 정도로는 명함도 못 내밀겠다는 생각
그래도 미호가 닭을 좋아하는 것과 비슷하게는 닭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웅이가 미호한테 준 닭다리 쿠션 완전 탐나네요~
요 드라마가 끝날 때쯤 되면 분명 저 쿠션이 시판될 것입니다.
그럼 꼭! 이라고 얘기는 못하겠고 합리적인 가격이면 사야겠어요.
제 기숙사 방에는
케로로 인형과
미남이시네요를 보고 꽃혀서 나오자마자 예약구매해서 산 돼지토끼 인형
캐릭터가 너무 예뻐서 산 엔젤인어스 검정색 쿠션
그리고 케로로 무릎담요가 잇습니다.
어머니 표현을 빌리자면 다 먼지구덩이들이지만 그래도 버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혹시 저 닭다리 쿠션을 사게 되면 다 함께 찍어서 따로 포스팅이라도 한 번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성동일씨는 얼마나 더울까요.
얼마 전까지 저는 가을 스타일링에 대해 야심찬 계획들을 세워놓고 있는데
지금 날씨와 각종 기상 예측들을 보고 있자하니 가을옷은 물 건너간 것 같습니다.
땀이나 엄청 날테니 반팔이나 더 사놓고 나중에 자켓 안에나 입어야겠네요.
그러다 겨울 옷이나 사야 될텐데 아무튼 그러려면 베이직한 반팔 티셔츠나
아니면 깃(collar)이 있는 옷들을 사야겠네요.
어쨌거나 지금 그럴 궁리나 하고 있는데 성동일씨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다니네요.
아 보기만 해도 덥네요.
제 생일이 10월 18일인데 전 그때 조금 추운 게 좋은데 아 틀린 것 같습니다.
아 밤인데 이거 보고 났더니 소고기 먹고 싶네요.
참고로 고기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오리고기
랍니다. 그니까 저 말은 소고기가 제일 안 좋고 오리고기가 제일 좋다는 뜻입니다.
보통 소고기가 돼지고기보다 건강에 좋을 거라 생각하는데 아니래요.
그리고 오리고기는 찾아서 먹으랍니다.
오리기름은 HDL(High Density Lipoprotein)을 포함하는데, HDL은 혈관 내 지방을 간으로 운반, 배출합니다.
그래서 오리기름은 고지혈증등을 앓는 환자들에게 좋데요.
하지만 오리고기는 조금 느끼해서 저는 오리고기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
물론 안 좋아하는 것은 아니고 주면 잘 먹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여러 가지로 고기 얘기를 했더니 원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닭이 먹고 싶네요.
하지만 요즘 치킨이 비싸고 먹으면 살찌니까 안 될 얘기입니다.
오늘 여친구에는 박신혜씨가 나옵니다.
까메오로 잠깐 나오는데 '미남이시네요'의 이름처럼 고미녀로 나왔는데요
태웅의 고등학교 후배인데 태웅한테 말을 거니까 미호가 질투하네요.
그리고 끝!
ㅋㅋㅋ
그래도 박신혜씨는 예쁘네요.
그나저나 한쪽에는 박신혜, 한쪽에는 신민아... 아................................... 좋겠당
박수진씨는 어장관리하다가 질투하는 뭐 그런간가요?
근데 공감이 안 되네요.
대학교 3년동안 어장에도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
그래서 오늘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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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흥미로운 그림을 보았습니다.
(1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출처는 http://thenextweb.com/shareables/2010/07/23/and-jesus-said-to-peter/)
요즈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또 비단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컴퓨터나 랩탑, 넷북을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루의 반 이상을 컴퓨터와 함께 보내는 사람도 부지기수이구요. 그와 함께 떠오르는 것은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입니다.
특히 요즈음 가장 대두되고 있는 것은 140자 내의 짧은 글로 자신의 현재 생각이나 전하고 싶은 말을 표현할 수 있는 마이크로블로그, 트위터(Twitter)입니다. 트위터의 특징이라면 팔로우(follow)라는 독특한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자신이 팔로우하는 사람이 쓴 글은 자신의 계정에서 모두 모아 볼 수 있는 것이 트위터의 방식입니다. 덕분에 어떤 정보가 자신의 팔로워(follower)를 통해 다시 전해지고 전해지면 순식간에 광범위한 정보 소통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트위터의 경쟁력이죠.
아무튼 워낙 트위터가 널리 퍼지다 보니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follow)고 하신 사건에 대해 이런 유머가 가능해졌습니다. 그런데 이 트위터에 대해 생각해보고, 또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몇 가지 연관성이 떠올랐습니다.
팔로우(follow)라는 것은 문자적으로는 '따르다'는 의미이지만 트위터에서의 의미는 그 사람의 말과 생각을 '듣는다'는 의미에 가까운 듯 싶습니다. 팔로우는 단방향적인 개념이고, 또 팔로우의 결과는 그 사람이 하는 모든 말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니까요. 자신과 자신이 팔로우하는 사람들의 글이 뜨는 창을 타임라인(timeline)이라고 합니다. 만약 하나님의 트위터가 있다면 정말 복잡할 것입니다. 그분은 지금 우리 모두를 팔로우하고 계시니까요. 이것이 근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모두를 이미 팔로우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메일을 확인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팔로우해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듯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자신을 팔로우하고있고, 또 자신을 팔로우해주기를 원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지요. 신앙은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관계입니다. 그런데 그 관계의 시작이 우리가 아닌 그리스도가 먼저라는 거지요. 우리가 예수를 팔로우할 때 그것은 맞팔(맞팔로우, 자신을 팔로우한 사람을 팔로우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이건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과 관계를 맺길 원하시고, 또 자신의 말을 듣기 원하십니다. 이를 위해 그분은 우리의 모든 말과 생각을 듣고 계시구요. 하나님께서는 이제 "내 말을 좀 들어 달라."고 외치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말을 듣기로 결정할 때 그분과 우리는 소통하는 사이가 됩니다. 기독교가 종교가 아니라고 하는 이유도 기독교의 본질이 하나님과 각 사람의 개인적인 관계에서 시작되기 때문이죠.
그리스도를 팔로우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팔로우하는, 즉 귀를 기울이는 다른 어떤 것보다 그리스도가 말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에게 우리의 문제들을 트윗(tweet)합시다. 그리스도를 팔로우하면 다른 가치, 사상, 철학들이 아닌 그리스도가 주는 답변을 먼저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그분이 말하는 내용들을 퍼뜨려야 하겠습니다. 트위터에는 리트윗(ReTweet)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자신이 팔로우하는 사람이 한 말을 자신을 팔로우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전하는 거죠. 그리스도께서는 100마리의 양 중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 다니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말을 듣지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역시 자신의 말을 듣기를 원하십니다. 때문에 먼저 그분의 말을 듣고 있는 우리들에게 그분의 말을 전하라고 하시는 거죠. 그분의 명령이고, 또 그분이 원하시는 일이니까요.
우리 삶은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말씀을 전하는 삶입니다. 트위터를 할 때마다 이 사실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팔로워, 그분의 제자라는 사실을요.
"...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 15:22 中
(1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출처는 http://thenextweb.com/shareables/2010/07/23/and-jesus-said-to-peter/)
요즈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또 비단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컴퓨터나 랩탑, 넷북을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루의 반 이상을 컴퓨터와 함께 보내는 사람도 부지기수이구요. 그와 함께 떠오르는 것은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입니다.
특히 요즈음 가장 대두되고 있는 것은 140자 내의 짧은 글로 자신의 현재 생각이나 전하고 싶은 말을 표현할 수 있는 마이크로블로그, 트위터(Twitter)입니다. 트위터의 특징이라면 팔로우(follow)라는 독특한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자신이 팔로우하는 사람이 쓴 글은 자신의 계정에서 모두 모아 볼 수 있는 것이 트위터의 방식입니다. 덕분에 어떤 정보가 자신의 팔로워(follower)를 통해 다시 전해지고 전해지면 순식간에 광범위한 정보 소통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트위터의 경쟁력이죠.
아무튼 워낙 트위터가 널리 퍼지다 보니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follow)고 하신 사건에 대해 이런 유머가 가능해졌습니다. 그런데 이 트위터에 대해 생각해보고, 또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몇 가지 연관성이 떠올랐습니다.
팔로우(follow)라는 것은 문자적으로는 '따르다'는 의미이지만 트위터에서의 의미는 그 사람의 말과 생각을 '듣는다'는 의미에 가까운 듯 싶습니다. 팔로우는 단방향적인 개념이고, 또 팔로우의 결과는 그 사람이 하는 모든 말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니까요. 자신과 자신이 팔로우하는 사람들의 글이 뜨는 창을 타임라인(timeline)이라고 합니다. 만약 하나님의 트위터가 있다면 정말 복잡할 것입니다. 그분은 지금 우리 모두를 팔로우하고 계시니까요. 이것이 근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모두를 이미 팔로우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메일을 확인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팔로우해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듯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가 자신을 팔로우하고있고, 또 자신을 팔로우해주기를 원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지요. 신앙은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관계입니다. 그런데 그 관계의 시작이 우리가 아닌 그리스도가 먼저라는 거지요. 우리가 예수를 팔로우할 때 그것은 맞팔(맞팔로우, 자신을 팔로우한 사람을 팔로우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이건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과 관계를 맺길 원하시고, 또 자신의 말을 듣기 원하십니다. 이를 위해 그분은 우리의 모든 말과 생각을 듣고 계시구요. 하나님께서는 이제 "내 말을 좀 들어 달라."고 외치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말을 듣기로 결정할 때 그분과 우리는 소통하는 사이가 됩니다. 기독교가 종교가 아니라고 하는 이유도 기독교의 본질이 하나님과 각 사람의 개인적인 관계에서 시작되기 때문이죠.
그리스도를 팔로우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팔로우하는, 즉 귀를 기울이는 다른 어떤 것보다 그리스도가 말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에게 우리의 문제들을 트윗(tweet)합시다. 그리스도를 팔로우하면 다른 가치, 사상, 철학들이 아닌 그리스도가 주는 답변을 먼저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그분이 말하는 내용들을 퍼뜨려야 하겠습니다. 트위터에는 리트윗(ReTweet)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자신이 팔로우하는 사람이 한 말을 자신을 팔로우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전하는 거죠. 그리스도께서는 100마리의 양 중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 다니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말을 듣지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역시 자신의 말을 듣기를 원하십니다. 때문에 먼저 그분의 말을 듣고 있는 우리들에게 그분의 말을 전하라고 하시는 거죠. 그분의 명령이고, 또 그분이 원하시는 일이니까요.
우리 삶은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말씀을 전하는 삶입니다. 트위터를 할 때마다 이 사실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팔로워, 그분의 제자라는 사실을요.
"...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 15:22 中
'나의신앙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Follow Jesus! (on Twitter?) (0) | 2010/08/26 |
|---|
제가 코스메틱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 제 피부가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트러블이 올라오고 온갖 트러블 자국으로 거칠고 거뭇거뭇한 피부, 군데군데 불긋불긋한 기운까지. 그러다 보니까 자연히 코스메틱과 피부 뷰티에 도움의 손길을 구하게 된 거죠.
피부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피부가 좋지 않은 것의 장점은 평균 상태가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ㅋㅋㅋ 피부에 좋아지는 방법과 좋지 않아지는 방법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피부가 좋다면 조금 좋아지거나 나뻐져도 크게 티가 나지 않겠지만 피부가 별로 안 좋으면 그게 잘 보이거든요 ㅋㅋ
그래서 피부에 여러 가지 짓(?)을 하다 보니 느낀 것은 나에게 맞고 좋은 화장품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 생활 습관을 바르게 갖추는 것이 좋은 피부에 더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생활 습관들에는 화장품과 관련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평소 우리가 관심이 많은 '무슨 화장품을 쓸까?'와는 큰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것들과 조금 다른 것도 있구요. 그럼 한 번 살펴볼까요?
1. 잠들기 전 꼭 씻고 자기
하루 중 잠으로 보내는 시간은 상당합니다. 수면 중 우리는 아무 것도 하지 않지만 피부에서는 여전히 물질 교환이 일어나고, 각종 호르몬이 분비되고, 여러 가지 피부 재생이 일어나는 등 우리 몸에서는 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이 긴 시간 동안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그대로 유지하고 잔다면 피부에 절대 좋지 않겠죠?
물론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면 씻기도 귀찮고 침대에 쓰러져 자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샤워하러 가는 일이 큰 결단이죠 ㅋㅋ 그러나 샤워하고 자면 숙면에도 도움이 되고 더구나 피부 건강에는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그 전날 미리 씻어놓으면 그 다음날 아침이 훨씬 여유로워지니까요, 혹시 잠자고 일어난 후 씻는 습관을 지니신 분은 이참에 습관을 바꿔 보시는 게 어떨까요?
2. 다다익선? 하지만 세안은 그렇지 않다!
요새 너무 더우시죠? 땀도 많이 나구요. 그러다 보니 간편하게 씻을 수 있는 얼굴을 자꾸 씻고 싶어지구요. 하지만 그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 보시겠어요?
세안은 분명 얼굴의 노폐물과 과도한 피지를 제거하는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 피부도 자극을 받고 수분을 뺏긴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피부가 아주 지저분하지 않은 상태인데도 습관처럼 세안을 한다면 그건 노폐물보다 더한 악영향을 미칠 수가 있답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요, 하루에 몇번씩 세안을 했는데 매번 폼 클렌저를 사용했답니다. 덕분에 피부가 항상 가뭄 들린 논바닥 같았죠. 그때는 어려서 그래도 피부가 어느 정도 유지됐지만, 그래도 절대 피부에는 좋지 않답니다. 그래서 오히려 겨울보다 여름에 잦은 세안으로 피부 건조로 인한 증상을 보이는 분들이 많답니다. 메이크업을 지운다거나, 아니면 피부가 노폐물에 많이 노출되었을 경우가 아니라면 하루 중 하는 세안은 물세안으로 충분할 거에요~
피지와 트러블 때문에 항상 클렌저를 쓰셔야 되신다구요? 과도한 세안은 수분을 뺏어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깨뜨려 오히려 피지 분비를 더 유발할 수가 있답니다.
그 외에도 메이크업 후 이중세안 시 두번째 클렌저로 너무 강한 클렌징 제품을 사용한다거나, 건조한 편의 피부인데도 강한 클렌징 폼을 사용하신다면 클렌징 제품을 다시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강하지 않아도 웬만하면 다 지워진다는 점 명심하시구요 ㅎㅎ
그리고, 세안 후에는 얼굴에 남은 물기를 꼭 닦아주세요~ 부드럽게요. 얼굴에 남은 물기를 그대로 남겨 두면 증발하면서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뺏어 갈 수가 있거든요.
3. 세안 후에는 꼭 피부를 정돈 시킬 것!
세안 후의 피부는 마치 갈아 엎은 땅 같답니다. 노폐물도 없어지지만 피부도 많은 수분을 뺏겼고, 피부를 보호해 주던 최소한의 유분층도 다 없어졌구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 잘 말린 수건같은 피부 질감을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세안 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으시곤 합니다. 이 상태는 피부에 절대 좋지 못합니다. 외부 자극에 노출되고, 영양을 잃은 이 피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피부 보호를 위해 오히려 피지가 더 분비될 수 있구요, 피부 노화에도 큰 공헌(?)을 한답니다.
세안 후에는 꼭 기초 케어를, 번거로우시면 토너라도, 그것도 힘드시면 하다 못해 미스트라도 꼭 뿌려 주세요. 잘 두드려서 피부에 잘 흡수시키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뽀득뽀득한 그 느낌은 우리는 좋을 지 몰라도 피부는 절대 좋아하지 않는 상태랍니다. 아기 피부를 만져보세요. 막 구운 빵처럼 쫄깃하고 촉촉한 피부이지 박박 닦은 유리창처럼 건조하고 뽀득거리는 피부가 절대 아니잖아요 ㅎㅎ
4. 규칙적인 운동은 피부도 웃게 한다!
피부도 우리 몸의 일부잖아요. 적당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몸을 균형잡힌 상태로 유지하면 자연히 피부도 좋은 상태가 된다는 거에요.
저는 운동을 정말 싫어해요 ㅠㅠ 게으름의 소치로 운동을 정말 안 하는데 그래도 가끔 운동을 좀 하면 눈에 띌 정도로 피부가 좋아진답니다. 이유야 노폐물의 배출, 신진대사 활성화 등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요, 그런 이론적인 이유를 떠나서라도 실제로 많은 분들이 큰 효과를 보고 있는 방법입니다.
운동은 해서 나쁠 것 없잖아요 ㅎㅎ 저처럼 운동을 많이 안 하시는 분들, 제가 보장합니다 ㅎㅎ 바쁜 시간 중에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셔서 운등을 하면 피부도 좋아지고 삶도 활기차지고 체력도 좋아져요~ (물론 저도 게을러서 거의 안 하고 있긴 하지만요 ㅠㅠ) Sound body에 sound mind뿐 아니라 sound skin도 깃든답니다 ㅋㅋ
하지만 운동에 특별히 뭐가 있지 않으시다면 너무 격하고 잦은 운동은 피해 주세요. 이런 피로는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ㅎㅎ 적당히, 그리고 정기적인 운동이 피부에는 좋다네요~
5. 물고기가 되자? 물 많이 마시기
피부 케어쪽에서 항상 제일 강조하는 것은 '보습'입니다. 그런데 밖에서부터의 보습도 중요하지만 몸 안에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죠.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물을 많이 마시는 거겠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1일 물 섭취량은 1.6L 정도라고 합니다. 더 마셔도 되구요. 우리는 그 만큼을 마실까요? 대부분은 택도 없을 거에요 ㅋㅋㅋ
물을 마시면 노폐물 배출을 돕고 체내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당연히 곳곳에 수분 공급을 해 줍니다. 특히 짠 음식을 많이 먹는 우리 나라의 경우 물을 많이 마셔서 삼투압을 유지시키는 게 좋습니다. 피부가 좋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많은 분들이 물을 마시는 것이 피부와 얼마나 관계가 있겠느냐 하실 수 있는데, 일단 한번 시도해 보세요 ㅎㅎ 앞에서 말한 운동처럼, 정말 큰 영향이 있답니다 ㅋㅋ
짠 음식을 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짠 음식은 체내 밸런스에 도움이 되지 않구요, 부종이나 신장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수분의 순환의 효율성도 떨어뜨립니다. 저도 짠 음식을 참 좋아하는데 입맛을 바꿔야 될 것 같아요. 한국인이 유독 짜게 먹는 편인데 며칠만 싱겁게 먹다 보면 싱거운 음식에도 금방 적응할 수 있다고 하네요. (나트륨의 부족도 물론 문제가 됩니다만, 사실 약간 싱겁다 싶은 양념과 간으로도 우리 몸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나트륨 등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cf.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수용성 영양분들이 물과 함께 빠져나가면서 체내 영양의 불균형이 이루어 질 수 있구요.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몸이 붓는 부종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로 '너무' 많이 먹기는 힘들구요, 특히 부종의 경우에는 물 섭취량의 문제인 경우는 거의 없고 보통 신장이나 간 이상에서 비롯됩니다. 오히려 물 섭취가 부족할 때 쉽게 나타나는 방광염 등이 더 흔한 증상이랍니다.)
(cf2. 운동 후 마시는 스포츠 음료는 전해질을 보충해 준다는 데서 분명 효과가 있는 음료입니다. 그러나 운동 후 일반적인 식사나, 하다 못해 간식이라도 한 번 먹으면 손실된 전해질은 거의 다 보충되므로 굳이 찾아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격한 운동 중간에는 물보다는 스포츠 음료를 마셔서 당장 몸에 전해질을 공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 조절이나 전문적인 운동을 위해 염분이 제한된 식단을 섭취하는 상태에서 운동을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따로 염분을 보충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게 아니고 일반적인 식단으로 생활하면서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거라면 따로 전해질 섭취가 꼭 필요하진 않습니다.)
(cf3. 웬만하면 그냥 물로 드세요. 음료수 말구요. 오히려 수분 섭취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답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건강한 습관이 피부에도 좋은 습관인 것 같네요. 습관의 힘은 무섭답니다. 좋은 피부에도 중요한 것은 이런 습관들이겠죠. 다소 귀찮지만 오늘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다 보면 훨씬 뿌듯한 피부가 될 것 같아요. 이렇게 포스팅 하는 저도 이 습관들을 지키지 못해서 항상 제자리걸음인데요. 함께 건강한 피부를 위해 조금만 더 노력하자구요 ㅎㅎ

피부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피부가 좋지 않은 것의 장점은 평균 상태가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ㅋㅋㅋ 피부에 좋아지는 방법과 좋지 않아지는 방법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피부가 좋다면 조금 좋아지거나 나뻐져도 크게 티가 나지 않겠지만 피부가 별로 안 좋으면 그게 잘 보이거든요 ㅋㅋ
그래서 피부에 여러 가지 짓(?)을 하다 보니 느낀 것은 나에게 맞고 좋은 화장품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 생활 습관을 바르게 갖추는 것이 좋은 피부에 더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생활 습관들에는 화장품과 관련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평소 우리가 관심이 많은 '무슨 화장품을 쓸까?'와는 큰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것들과 조금 다른 것도 있구요. 그럼 한 번 살펴볼까요?
1. 잠들기 전 꼭 씻고 자기
하루 중 잠으로 보내는 시간은 상당합니다. 수면 중 우리는 아무 것도 하지 않지만 피부에서는 여전히 물질 교환이 일어나고, 각종 호르몬이 분비되고, 여러 가지 피부 재생이 일어나는 등 우리 몸에서는 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이 긴 시간 동안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그대로 유지하고 잔다면 피부에 절대 좋지 않겠죠?
물론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면 씻기도 귀찮고 침대에 쓰러져 자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샤워하러 가는 일이 큰 결단이죠 ㅋㅋ 그러나 샤워하고 자면 숙면에도 도움이 되고 더구나 피부 건강에는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그 전날 미리 씻어놓으면 그 다음날 아침이 훨씬 여유로워지니까요, 혹시 잠자고 일어난 후 씻는 습관을 지니신 분은 이참에 습관을 바꿔 보시는 게 어떨까요?
2. 다다익선? 하지만 세안은 그렇지 않다!
요새 너무 더우시죠? 땀도 많이 나구요. 그러다 보니 간편하게 씻을 수 있는 얼굴을 자꾸 씻고 싶어지구요. 하지만 그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 보시겠어요?
세안은 분명 얼굴의 노폐물과 과도한 피지를 제거하는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 피부도 자극을 받고 수분을 뺏긴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피부가 아주 지저분하지 않은 상태인데도 습관처럼 세안을 한다면 그건 노폐물보다 더한 악영향을 미칠 수가 있답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요, 하루에 몇번씩 세안을 했는데 매번 폼 클렌저를 사용했답니다. 덕분에 피부가 항상 가뭄 들린 논바닥 같았죠. 그때는 어려서 그래도 피부가 어느 정도 유지됐지만, 그래도 절대 피부에는 좋지 않답니다. 그래서 오히려 겨울보다 여름에 잦은 세안으로 피부 건조로 인한 증상을 보이는 분들이 많답니다. 메이크업을 지운다거나, 아니면 피부가 노폐물에 많이 노출되었을 경우가 아니라면 하루 중 하는 세안은 물세안으로 충분할 거에요~
피지와 트러블 때문에 항상 클렌저를 쓰셔야 되신다구요? 과도한 세안은 수분을 뺏어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깨뜨려 오히려 피지 분비를 더 유발할 수가 있답니다.
그 외에도 메이크업 후 이중세안 시 두번째 클렌저로 너무 강한 클렌징 제품을 사용한다거나, 건조한 편의 피부인데도 강한 클렌징 폼을 사용하신다면 클렌징 제품을 다시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강하지 않아도 웬만하면 다 지워진다는 점 명심하시구요 ㅎㅎ
그리고, 세안 후에는 얼굴에 남은 물기를 꼭 닦아주세요~ 부드럽게요. 얼굴에 남은 물기를 그대로 남겨 두면 증발하면서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뺏어 갈 수가 있거든요.
3. 세안 후에는 꼭 피부를 정돈 시킬 것!
세안 후의 피부는 마치 갈아 엎은 땅 같답니다. 노폐물도 없어지지만 피부도 많은 수분을 뺏겼고, 피부를 보호해 주던 최소한의 유분층도 다 없어졌구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 잘 말린 수건같은 피부 질감을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세안 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으시곤 합니다. 이 상태는 피부에 절대 좋지 못합니다. 외부 자극에 노출되고, 영양을 잃은 이 피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피부 보호를 위해 오히려 피지가 더 분비될 수 있구요, 피부 노화에도 큰 공헌(?)을 한답니다.
세안 후에는 꼭 기초 케어를, 번거로우시면 토너라도, 그것도 힘드시면 하다 못해 미스트라도 꼭 뿌려 주세요. 잘 두드려서 피부에 잘 흡수시키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뽀득뽀득한 그 느낌은 우리는 좋을 지 몰라도 피부는 절대 좋아하지 않는 상태랍니다. 아기 피부를 만져보세요. 막 구운 빵처럼 쫄깃하고 촉촉한 피부이지 박박 닦은 유리창처럼 건조하고 뽀득거리는 피부가 절대 아니잖아요 ㅎㅎ
4. 규칙적인 운동은 피부도 웃게 한다!
피부도 우리 몸의 일부잖아요. 적당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몸을 균형잡힌 상태로 유지하면 자연히 피부도 좋은 상태가 된다는 거에요.
저는 운동을 정말 싫어해요 ㅠㅠ 게으름의 소치로 운동을 정말 안 하는데 그래도 가끔 운동을 좀 하면 눈에 띌 정도로 피부가 좋아진답니다. 이유야 노폐물의 배출, 신진대사 활성화 등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요, 그런 이론적인 이유를 떠나서라도 실제로 많은 분들이 큰 효과를 보고 있는 방법입니다.
운동은 해서 나쁠 것 없잖아요 ㅎㅎ 저처럼 운동을 많이 안 하시는 분들, 제가 보장합니다 ㅎㅎ 바쁜 시간 중에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셔서 운등을 하면 피부도 좋아지고 삶도 활기차지고 체력도 좋아져요~ (물론 저도 게을러서 거의 안 하고 있긴 하지만요 ㅠㅠ) Sound body에 sound mind뿐 아니라 sound skin도 깃든답니다 ㅋㅋ
하지만 운동에 특별히 뭐가 있지 않으시다면 너무 격하고 잦은 운동은 피해 주세요. 이런 피로는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ㅎㅎ 적당히, 그리고 정기적인 운동이 피부에는 좋다네요~
5. 물고기가 되자? 물 많이 마시기
피부 케어쪽에서 항상 제일 강조하는 것은 '보습'입니다. 그런데 밖에서부터의 보습도 중요하지만 몸 안에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죠.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물을 많이 마시는 거겠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1일 물 섭취량은 1.6L 정도라고 합니다. 더 마셔도 되구요. 우리는 그 만큼을 마실까요? 대부분은 택도 없을 거에요 ㅋㅋㅋ
물을 마시면 노폐물 배출을 돕고 체내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당연히 곳곳에 수분 공급을 해 줍니다. 특히 짠 음식을 많이 먹는 우리 나라의 경우 물을 많이 마셔서 삼투압을 유지시키는 게 좋습니다. 피부가 좋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많은 분들이 물을 마시는 것이 피부와 얼마나 관계가 있겠느냐 하실 수 있는데, 일단 한번 시도해 보세요 ㅎㅎ 앞에서 말한 운동처럼, 정말 큰 영향이 있답니다 ㅋㅋ
짠 음식을 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짠 음식은 체내 밸런스에 도움이 되지 않구요, 부종이나 신장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수분의 순환의 효율성도 떨어뜨립니다. 저도 짠 음식을 참 좋아하는데 입맛을 바꿔야 될 것 같아요. 한국인이 유독 짜게 먹는 편인데 며칠만 싱겁게 먹다 보면 싱거운 음식에도 금방 적응할 수 있다고 하네요. (나트륨의 부족도 물론 문제가 됩니다만, 사실 약간 싱겁다 싶은 양념과 간으로도 우리 몸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나트륨 등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cf.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수용성 영양분들이 물과 함께 빠져나가면서 체내 영양의 불균형이 이루어 질 수 있구요.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몸이 붓는 부종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로 '너무' 많이 먹기는 힘들구요, 특히 부종의 경우에는 물 섭취량의 문제인 경우는 거의 없고 보통 신장이나 간 이상에서 비롯됩니다. 오히려 물 섭취가 부족할 때 쉽게 나타나는 방광염 등이 더 흔한 증상이랍니다.)
(cf2. 운동 후 마시는 스포츠 음료는 전해질을 보충해 준다는 데서 분명 효과가 있는 음료입니다. 그러나 운동 후 일반적인 식사나, 하다 못해 간식이라도 한 번 먹으면 손실된 전해질은 거의 다 보충되므로 굳이 찾아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격한 운동 중간에는 물보다는 스포츠 음료를 마셔서 당장 몸에 전해질을 공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 조절이나 전문적인 운동을 위해 염분이 제한된 식단을 섭취하는 상태에서 운동을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따로 염분을 보충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게 아니고 일반적인 식단으로 생활하면서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거라면 따로 전해질 섭취가 꼭 필요하진 않습니다.)
(cf3. 웬만하면 그냥 물로 드세요. 음료수 말구요. 오히려 수분 섭취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답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건강한 습관이 피부에도 좋은 습관인 것 같네요. 습관의 힘은 무섭답니다. 좋은 피부에도 중요한 것은 이런 습관들이겠죠. 다소 귀찮지만 오늘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다 보면 훨씬 뿌듯한 피부가 될 것 같아요. 이렇게 포스팅 하는 저도 이 습관들을 지키지 못해서 항상 제자리걸음인데요. 함께 건강한 피부를 위해 조금만 더 노력하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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