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제게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를 꼽으라고 한다면
아직도 제가 꼭 말하는 것 중 하나는 오지호, 한예슬, 김성민, 박한별 주연의 '환상의 커플'이랍니다.
재치있는 줄거리로 볼 때마다 너무 즐거웠던, 그리고 막판에는 눈물도 조금 흘렸던 ㅎㅎ 드라마인데요.
그 외에도 항상 눈길을 끈 것은 극 중 장철수(오지호 분)의 집이 있었던 남해의 마을이었어요.
남해가 주 촬영 무대가 된 이 드라마의 촬영지 중에는 꼭 찾아보고 싶어본 곳이 참 많았는데요.
그래서 소위 '환커폐인'들 중에는 이 드라마 촬영지로 '성지순례'를 다녀온 분도 꽤 계시죠 ㅋㅋ
저는 그럴 수는 없고 그 중 주 무대인 장철수의 마을의 배경이 된 '독일마을'만 다녀왔답니다.
물론 이것도 작년 여름에 다녀온 거니까 ㅋㅋ 1년 전 일이네요.
독일마을이라는 이름의 유래를 아시나요? 단순히 독일풍의 건물로 꾸며 놓아서 독일마을이 아니랍니다.
60년대 박정희 대통령 시절, 경제 발전을 위해 우리 나라의 많은 분들이 독일에 광부나 간호사 등으로 파견되었던 일을 아시나요? 몇 년 계약직으로 떠난 이들은 열심히 일하여 번 돈을 고국으로 송금하여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는데요, 이분들 중 상당수는 계약이 끝난 후에도 독일에 남아 공부나 생활을 계속하였답니다.
이분들이 귀국하셨을 때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여 한국에 잘 정착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합니다. 그 일환으로 경남 남해군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도로, 전기, 상수도 등을 마련하는 한편 건축 자금을 지원하였구요, 독일 교포들이 직접 독일식으로 건축하여 만든 마을이 독일마을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실 거주 목적보다는 대부분이 관광객을 위한 펜션, 그리고 일부는 주민들의 별장처럼 활용되고 있구요, 드라마 촬영시 세트장으로 설치했던 '철수집'은 주인이 있는 집에 설치했던 관계로 지금은 주인의 요청으로 다 철거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개인 소유의 집이라 안은 공개되어 있지 않구요.
그래도 그 집은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하는데 특별히 안내문이 없어서 저는 찾지 못했어요.
아무튼, 사진 좀 보실래요? ㅎㅎ 초점도 잘 안 맞고 발사진이 많은 건 양해해주세요 ㅠ
이건 마을 안이긴 한데 엄밀히 말하자면 마을 사진은 아니구요 ㅎ 마을 위쪽에 예술촌이 있는데 그곳 사진이에요.
1년 전 일이라 기억은 잘 안 나지만요, 지금 보니까 이 사진 왼쪽 맨 앞에 보이는 집이 철수네 집인거 같네요. 혹시 환상의 커플 열심히 보신 분들 계시면 자세히 봐 보세요 ㅎㅎ 정면에서 찍었으면 더 확실할텐데 아쉽네요 ㅠㅠ 집 앞쪽으로 올라오는 차도도 보이구요. 맞는 것 같죠?
이 사진은 이 빈티지한 메르세데스-벤츠 때문에 ㅎㅎ
철수와 상실(or 안나)가 하나씩 칠하던 등대. 나중에 남해를 제대로 둘러볼 기회가 있다면 환상의 커풀에 나왔던 등대들과 정류장들을 다 찾아가보고 싶은데, 그래도 하나는 발견했네요. 저 가까이에 가면 장철수의 '부흥건업'도 있다던데, 그쪽으로는 못 가서 잘 모르겠네요.
아래쪽에서 찍은 독일마을 전경. 이렇게 어렴풋하게 찍으니까 꼭 독일마을이 동화 속 상상의 마을 같네요ㅎ
독일마을 참 예쁘죠? 정말로 집들의 모습이 다 비슷비슷한데 이게 독일 건축 스타일인가봐요. 저는 저 하얀 건물과 오렌지색 지붕의 조화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렇지만 독일 마을만 보러 남해에 가기는 좀 그렇구요, 남해를 가신다면 계획을 잘 짜셔서 독일 마을을 들렀다 가는 식으로 여행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남해에는 맛집도 있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많으니까요 ㅎㅎ 남해대교도 한번 보고 남해와 주변 관광을 하시다가 독일 마을 펜션에서 주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남해는 정말 매력적인 곳이에요. 제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직 전문적으로 관광업을 개발한 지역이 아니라서, 뭐랄까 정말 새로운 곳을 돌아다니는 느낌이 나서 전 더 좋았어요. 뭔가 더 푸근한 느낌이랄까요? 저도 언젠가 남해 한 곳만을 여행하면서 환커 촬영지도 찾아다니는 ㅎㅎ 그런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아직도 제가 꼭 말하는 것 중 하나는 오지호, 한예슬, 김성민, 박한별 주연의 '환상의 커플'이랍니다.
재치있는 줄거리로 볼 때마다 너무 즐거웠던, 그리고 막판에는 눈물도 조금 흘렸던 ㅎㅎ 드라마인데요.
그 외에도 항상 눈길을 끈 것은 극 중 장철수(오지호 분)의 집이 있었던 남해의 마을이었어요.
남해가 주 촬영 무대가 된 이 드라마의 촬영지 중에는 꼭 찾아보고 싶어본 곳이 참 많았는데요.
그래서 소위 '환커폐인'들 중에는 이 드라마 촬영지로 '성지순례'를 다녀온 분도 꽤 계시죠 ㅋㅋ
저는 그럴 수는 없고 그 중 주 무대인 장철수의 마을의 배경이 된 '독일마을'만 다녀왔답니다.
물론 이것도 작년 여름에 다녀온 거니까 ㅋㅋ 1년 전 일이네요.
독일마을이라는 이름의 유래를 아시나요? 단순히 독일풍의 건물로 꾸며 놓아서 독일마을이 아니랍니다.
60년대 박정희 대통령 시절, 경제 발전을 위해 우리 나라의 많은 분들이 독일에 광부나 간호사 등으로 파견되었던 일을 아시나요? 몇 년 계약직으로 떠난 이들은 열심히 일하여 번 돈을 고국으로 송금하여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는데요, 이분들 중 상당수는 계약이 끝난 후에도 독일에 남아 공부나 생활을 계속하였답니다.
이분들이 귀국하셨을 때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여 한국에 잘 정착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합니다. 그 일환으로 경남 남해군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도로, 전기, 상수도 등을 마련하는 한편 건축 자금을 지원하였구요, 독일 교포들이 직접 독일식으로 건축하여 만든 마을이 독일마을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실 거주 목적보다는 대부분이 관광객을 위한 펜션, 그리고 일부는 주민들의 별장처럼 활용되고 있구요, 드라마 촬영시 세트장으로 설치했던 '철수집'은 주인이 있는 집에 설치했던 관계로 지금은 주인의 요청으로 다 철거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개인 소유의 집이라 안은 공개되어 있지 않구요.
그래도 그 집은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하는데 특별히 안내문이 없어서 저는 찾지 못했어요.
아무튼, 사진 좀 보실래요? ㅎㅎ 초점도 잘 안 맞고 발사진이 많은 건 양해해주세요 ㅠ
이건 마을 안이긴 한데 엄밀히 말하자면 마을 사진은 아니구요 ㅎ 마을 위쪽에 예술촌이 있는데 그곳 사진이에요.
1년 전 일이라 기억은 잘 안 나지만요, 지금 보니까 이 사진 왼쪽 맨 앞에 보이는 집이 철수네 집인거 같네요. 혹시 환상의 커플 열심히 보신 분들 계시면 자세히 봐 보세요 ㅎㅎ 정면에서 찍었으면 더 확실할텐데 아쉽네요 ㅠㅠ 집 앞쪽으로 올라오는 차도도 보이구요. 맞는 것 같죠?
이 사진은 이 빈티지한 메르세데스-벤츠 때문에 ㅎㅎ
철수와 상실(or 안나)가 하나씩 칠하던 등대. 나중에 남해를 제대로 둘러볼 기회가 있다면 환상의 커풀에 나왔던 등대들과 정류장들을 다 찾아가보고 싶은데, 그래도 하나는 발견했네요. 저 가까이에 가면 장철수의 '부흥건업'도 있다던데, 그쪽으로는 못 가서 잘 모르겠네요.
아래쪽에서 찍은 독일마을 전경. 이렇게 어렴풋하게 찍으니까 꼭 독일마을이 동화 속 상상의 마을 같네요ㅎ
독일마을 참 예쁘죠? 정말로 집들의 모습이 다 비슷비슷한데 이게 독일 건축 스타일인가봐요. 저는 저 하얀 건물과 오렌지색 지붕의 조화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렇지만 독일 마을만 보러 남해에 가기는 좀 그렇구요, 남해를 가신다면 계획을 잘 짜셔서 독일 마을을 들렀다 가는 식으로 여행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남해에는 맛집도 있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많으니까요 ㅎㅎ 남해대교도 한번 보고 남해와 주변 관광을 하시다가 독일 마을 펜션에서 주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남해는 정말 매력적인 곳이에요. 제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직 전문적으로 관광업을 개발한 지역이 아니라서, 뭐랄까 정말 새로운 곳을 돌아다니는 느낌이 나서 전 더 좋았어요. 뭔가 더 푸근한 느낌이랄까요? 저도 언젠가 남해 한 곳만을 여행하면서 환커 촬영지도 찾아다니는 ㅎㅎ 그런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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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ㅎㅎ 작년 2009년에 머리깎으러 리차드갔을때 ㅋㅋ 윤후님께서 찍어주신 사진들
여러분 저 미용실 가서도 공부하는 남자에요 ㅋㅋ '분자생물학'
굉장히 진지한 표정으로 염색받고 있는 수준! 그가 보는 것은?
진지한 표정으로 보는 개그 프로그램!ㅋㅋ
그리고 그의 After (장소협찬 김밥 Heaven)
내 after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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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 위치한 한정식집 '참좋은생각'입니다. 한정식이라고 해서 보통 생각하시는 한정식을 생각하시면 안 되구요
좋게 말하면 담백하고 나쁘게 말하면 심심한? 그런 몇 가지 반찬과
기름이 빠진 돼지나 오리고기를 같이 주는 식당입니다.
음식에 대한 호오는 여기서는 말하지 않구요 ㅎ 음식 사진도 안 찍어 놓아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ㅠㅠ
언제나처럼 ㅎㅎ 인터넷 찾아보면 많이 나와요 ~
음식보다는 주변 경관이나 그 음식점의 정원을 너무 예쁘게 꾸며 놓았더라구요.
약간 산등성이에 위치하고 전체적으로 건물이 정원과 잘 섞여 있는데
그 정원을 온갖 꽃들로 너무 예쁘게 가꿔 놓았어요.
가운데 개구리 보이시죠? ㅎㅎ 시든 이파리에 몸의 반 정도가 가리긴 했지만, 그래도 찾아보시면 개구리가 있어요~
들어가기 전 건물 앞쪽에서 전체적으로 한 번 찍은 거에요~
여기는 들어가는 길 중간에서, 길을 따라 가면 건물로 들어가고 저 옆쪽엔 야외 테이블도 있어요.
건물도 여러 개가 연결된 식인데요~ 그 중간중간에도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란 색 꽃이에요. 예쁘죠?
이것도 건물 앞 쪽에 있는 거에요. 다 먹고 나오면서 찍었던 것 같아요.
나무 새집(?) 과 어우러진 꽃들~
그리고는 용문산에 갔죠. 지난 7월 20일 쯤에 갔던 곳인데 날이 좋아서 그런지 사람이 꽤 있었어요.
정말 더운 날이었는데 용문산자락에 올라가니까 에어컨을 튼 것보다 훨씬 더 시원하더라구요.
보기만 해도 시원하시죠? 용문사로 올라가는 용문산 길입니다~
용문사가 나오기 직전의 나무계단~
이게 1100년 된 은행나무래요. 사진상으로는 별로 안 커보일 수도 있는데 저 옆에 언뜻 보이는 건물 크기랑 비교하시면 되요. 오른쪽에 언뜻 보이는 사람은 훨씬 가까이 있는 거니까 헷갈리지 마시구요 ㅎㅎ
마지막으로 아래에 있던 동전 넣고 타는 팬더 ㅎㅎ 참고로 진짜로 오백원짜리 두개 넣고 탔어요~
좋게 말하면 담백하고 나쁘게 말하면 심심한? 그런 몇 가지 반찬과
기름이 빠진 돼지나 오리고기를 같이 주는 식당입니다.
음식에 대한 호오는 여기서는 말하지 않구요 ㅎ 음식 사진도 안 찍어 놓아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ㅠㅠ
언제나처럼 ㅎㅎ 인터넷 찾아보면 많이 나와요 ~
음식보다는 주변 경관이나 그 음식점의 정원을 너무 예쁘게 꾸며 놓았더라구요.
약간 산등성이에 위치하고 전체적으로 건물이 정원과 잘 섞여 있는데
그 정원을 온갖 꽃들로 너무 예쁘게 가꿔 놓았어요.
가운데 개구리 보이시죠? ㅎㅎ 시든 이파리에 몸의 반 정도가 가리긴 했지만, 그래도 찾아보시면 개구리가 있어요~
들어가기 전 건물 앞쪽에서 전체적으로 한 번 찍은 거에요~
여기는 들어가는 길 중간에서, 길을 따라 가면 건물로 들어가고 저 옆쪽엔 야외 테이블도 있어요.
건물도 여러 개가 연결된 식인데요~ 그 중간중간에도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란 색 꽃이에요. 예쁘죠?
이것도 건물 앞 쪽에 있는 거에요. 다 먹고 나오면서 찍었던 것 같아요.
나무 새집(?) 과 어우러진 꽃들~
그리고는 용문산에 갔죠. 지난 7월 20일 쯤에 갔던 곳인데 날이 좋아서 그런지 사람이 꽤 있었어요.
정말 더운 날이었는데 용문산자락에 올라가니까 에어컨을 튼 것보다 훨씬 더 시원하더라구요.
보기만 해도 시원하시죠? 용문사로 올라가는 용문산 길입니다~
용문사가 나오기 직전의 나무계단~
이게 1100년 된 은행나무래요. 사진상으로는 별로 안 커보일 수도 있는데 저 옆에 언뜻 보이는 건물 크기랑 비교하시면 되요. 오른쪽에 언뜻 보이는 사람은 훨씬 가까이 있는 거니까 헷갈리지 마시구요 ㅎㅎ
마지막으로 아래에 있던 동전 넣고 타는 팬더 ㅎㅎ 참고로 진짜로 오백원짜리 두개 넣고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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